아이디어스팀은 사내 문화가 좋기로 유명하죠~!
아이디어스팀 바라기는 인턴으로서 셀원분들의 배려와 응원으로
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!
사실 '좋다'는 말만 가지고는 얼마나 좋은지 실감이 나지 않을 수 있으니,
아이디어스팀 테크조직 주니어 여섯 분에게 직접 물어봤어요!
사내 주니어분들부터 편하게 즐길 수 있어야 최고의 사내 문화 아닐까요? :)
지금부터 주니어분들이 들려주시는
아이디어스팀의 테크조직 셀 문화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!
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참 좋아요.
아이디어스팀 전체 방향에 따르긴 하되 본인이 동기부여되는 일을
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.
팀 분위기도 아주아주 좋은 편인데요.
일부 팀원끼리 퇴근 후 요가 수업을 같이 수강하고 있답니다!
지나간 일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는 셀 문화가 가장 좋아요.
예를 들어 장애가 터졌을 때 질책하기보단, 문제 해결과 예방에 집중하거든요.
잘잘못을 가리면서 따진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요.
또, 실력이 좋은 시니어 및 다른 동료분들이
저 같은 주니어의 의견도 귀담아 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
저희 셀만의 커피 타임이 너무 좋습니다. 셀원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아요!
원팀 마인드로 같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문화도 만족스럽습니다.
또, 아이디어스팀 테크 조직의 장점은
체계적인 프로세스로 본인의 일에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!
일단 구성원분들의 태도와 마인드가 좋아요.
그 예시로 어떤 부분에서 잘못된 것 같다는 의견을 말하면,
답이 정해진 피드백이 아닌 ‘왜 그렇게 생각해요?’라는 반응이 먼저 나와요.
또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면 다 같이 고민해보기도 하죠.
아이디어스팀 테크조직은 의견이 활발하게 공유되고,
주니어의 의견도 받아들여지는 문화입니다.
저희 Android셀원 분들은 묵묵하게 서로를 잘 챙겨줘요.
코드 리뷰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!
이슈나 업무 이슈를 공유하는 팀 스크럼 시간에,
모르는 부분을 바로 질문하고 해결하는 시간도 가지고 있습니다.
그리고 저희 셀에는 시니어분들이 많으신데요!
그래서 다들 굉장히 전문적이시고, 아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:D
첫 번째로 오픈마인드입니다!
주니어, 시니어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합니다.
두 번째로 코드 리뷰가 굉장히 활발합니다.
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코드를 만들기 위해
적극적인 리뷰 문화를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.
세 번째는 스프린트마다 회고를 진행하는 것인데요.
서로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공유하며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.
테크조직 주니어 여섯 분의 인터뷰에서,
같은 아이디어스팀의 주니어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어요!
특히나 더 공감되는 부분은 주황색으로 하이라이트 처리해두었답니다.
(참고로 저는 프렌즈셀 소속이에요! 프렌즈셀 깨알 자랑..
)
)주니어분들의 인터뷰는 각 테크블로그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!
정말 재미있는 내용이 많으니, 다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:)
현재 아이디어스팀 테크 조직의
데이터 엔지니어와 안드로이드 개발 리드 포지션이 오픈되었어요!
아이디어스팀과 함께 설레는 미래를 그려나갈 개발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!
